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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한국 공연은 지난 1998년 1월 초연 후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아시아 최장기간 연속 공연(24년), 아시아 최다 공연(4만2000회), 국내 누적 관객수 630만명 돌파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안내상, 우현, 이문식, 이정은, 박명훈, 정재영, 이종혁, 김성균, 오정세, 전미도 등 수많은 배우들이 거쳐간 ‘스타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라이어’는 레이 쿠니(Ray Cooney)의 희곡 ‘Run for Your Wife’를 번역 각색한 작품이다.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 유발 캐릭터들이 공연 내내 웃음 폭탄을 던진다.
‘라이어’로 인해 “연극은 진지하고 어렵다”는 대중의 인식이 깨졌다고 할 만큼 유쾌한 스토리, 기발한 아이디어, 군더더기 없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스페셜 라이어’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멩활약하는 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한위, 김인권, 김민교, 정태우, 정겨운, 신소율, ‘스페셜 라이어’로 첫 연극에 도전하는 테이, 조찬형, 배우희, 연기자로 전향해 다분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주연, 박정화가 새로 라이어 패밀리에 합류한다.
여기에 2017년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해 찰떡 캐스팅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현철, 홍석천, 김원식, 오대환, 나르샤, 오세미가 다시 뭉쳐 더욱 능수능란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또 ‘라이어’ 1, 2, 3에 모두 출연한 라이어 전문배우 이도국, 이동수가 지원 사격한다.
‘스페셜 라이어’는 오는 26일 개막해 4월 25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달 중순 티켓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5만5000~ 8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