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점은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상권 특성을 고려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1층에 마련된 ‘베러바(Better Bar)’에서는 웰니스 식품을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 4종과 차 4종을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스위츠 라이브러리’에서는 저당·제로·비건 간식을 선보이며, 입욕과 바디케어 상품을 중심으로 한 사우나 콘셉트 공간도 마련했다.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상품 구성도 특징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군인 ‘어드밴스드 더마’와 이너뷰티 상품을 연계한 ‘인앤아웃 뷰티’ 공간을 조성했다. 수면과 탄력, 수분 등 기능별 이너뷰티 상품에서 스킨케어와 뷰티 기기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하고, 괄사와 이색 구강용품을 모은 전용 매대도 운영한다.
올리브영은 앞으로 주요 상권에 올리브베러 매장을 확대하고 국내 중소 웰니스 브랜드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 9개월간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성수점은 올리브베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소싱과 큐레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루틴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 웰니스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K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독]25층이 49층으로…용적률 꽉 채운 대가, 30년 뒤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9004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