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에너지포럼 참가
에코에너지와 CEMS 협력 MOU체결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너지 IoT 플랫폼 전문기업 누리플렉스(040160)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에너지 기업인 에코에너지(ECO Energy)와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 한정훈 누리플렉스 사장(왼쪽)이 우즈베키스탄 환경보호국 정부산하기업 에코에너지의 우마르 아사도프 하비불라예비치(Umar Asadov Khabibullayevich)이사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누리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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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2회 한-우즈베키스탄 국제 에너지밸류네트워크 포럼’(Energy Value Networks Forum)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CEMS 기술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효율화와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또 현지 실증사업과 사업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시장 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누리플렉스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산업기술컨설팅 (KICC),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지원으로 GS건설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수요기반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커뮤니티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 사업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GS건설도 함께 참가해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관리 기술을 소개했으며 도시 현대화를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의 연구개발 성과 및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는 “에코에너지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현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분산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유연형 CEMS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현대화에 기여해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