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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의정부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동두천시 소속 공무직 환경미화원으로 혼자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틀 전 동두천시청 앞에서 열린 환경미화원 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는 등 과로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동두천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죽음은 예고된 산업재해”라며 “퇴직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과중한 노동을 떠넘긴 결과가 결국 한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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