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솔루션은 르네사스가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RA8P1에 최적화됐다.
이번 기술은 운전자의 피로도·부주의 상태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물론 교통, 공공 안전,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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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7월부터 RA8P1 기반 DMS 솔루션을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 본격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MPU 등 고사양 임베디드 환경까지 기술 확장을 검토 중이다. 응용 분야도 교통·공공 안전·산업 모니터링까지 넓힌다는 전략이다.
노타 채명수 대표는 “르네사스와의 협력을 통해 초소형 디바이스에서도 AI의 가치를 현실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베디드 AI 상용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르네사스 카우샬 보라(Kaushal Vora) 시니어 디렉터는 “RA8P1은 엣지 AI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MCU”라며 “노타와 함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타는 지난 5월 국내 AI 최적화 전문 기업 최초로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상장 준비에 나섰다. 같은 달에는 글로벌 엣지 SW 기업 윈드리버(Wind River),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와 IT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