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최강 한파에 ‘꽁꽁’…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131건
구독
김경은 기자
I
2025.01.10 21:59:5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지난 8일부터 누적 동파 피해 169건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큰 추위가 찾아온 10일 서울에서 131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손상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스1)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가 131건 발생했다. 현재는 모든 피해가 복구된 상태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서울 지역 계량기 동파는 169건 발생했다. 이 기간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는 88개반 356명의 비상근무반과 순찰팀 210명 등 한파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뉴스
[단독]한덕수 탄핵심판 대진표 완성…에이펙스 VS 양재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작심 발언
캠핑 떠나는 전현무…든든하게 곁 지키는 'NEW 무카' 정체는[누구차]
'尹 지지' 김흥국 정도 돼야 자유롭게 공연?...유인촌 답변은
‘선거운영위 총사퇴', 허정무 “늦었지만 정상화”·신문선 “사과는 왜 없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