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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거복지 서비스 원스톱 센터

김태형 기자I 2022.04.25 15:10: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개관식에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브리핑을 듣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고민을 가진 시민은 누구나 주거복지 서비스 상담·신청·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현재 4곳에서 2024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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