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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기업·기관에는 기업 홍보, 동반성장평가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및 동반성장 관련 정부포상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버 1차 사업에서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대표 사례로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이앤켐솔루션의 협력 건이 꼽힌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환경적 부담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공단은 이앤켐솔루션과 함께 탄광의 수질정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활용해 비소 흡착제 등 정화제품을 개발·국산화해 수출에 성공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우리엘소프트의 협력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우리엘소프트와 ‘공용여객처리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외산에 의존하던 공항 운영 솔루션을 국산화해 사용하고 있다. 공사는 외산 시스템 대체를 통해 관련 원가를 절감했고, 최근에는 3년간 약 250억원 규모의 항공사 사용료 매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우리엘소프트는 솔루션 시장 개척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외 판로 개척에도 성공했다. 지난 4월 우리엘소프트는 아프리카 부룬디 부줌부라 공항과 약 7억원 규모의 시스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롯데쇼핑이커머스-해진식품(K푸드 상생모델) △LG이노텍-케이앤피(대기업·협력기업 간 제조공정 개선) △삼성물산패션부문-호야텍스(국내 봉제공장 비수기 상생 프로젝트)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오는 9월 26일부터 ‘2025년 제2차 윈윈 아너스’ 모집 공고를 게재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 대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윈윈 아너스 선정 사례를 통해 작은 상생 협력이라도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는 것을 발견했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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