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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릉 가뭄지역에 4억 성금 ‘쾌척’ …지원 규모 6억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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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5.09.09 13:24:31

강호동 농협 회장, 강릉시장에 성금 전달
식수 등 생활용품에 1억 지원도 약속
앞서 양수기 등 사전 긴급지원하기도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농협중앙회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에 성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식수 ·햇반 등 생활용품 1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농협은 이번 지원에 앞서 가뭄 대비를 위해 양수기 120대를 사전 공급하고 1억원 상당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지원까지 포함하면 강릉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총 지원 규모는 6억원을 넘어선다.

강호동 농협 회장은 이날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파 농가를 직접 둘러보고, 김홍규 강릉시장을 만나 가뭄 피해 극복 성금 4억원을 직접 전달했다.

강 회장은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농업인과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농협의 따뜻한 성원과 지원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농가와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사의를 표했다.

9일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오른쪽)과 김홍규 강릉시장이 가뭄 극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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