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충남, 외교관들에게 홍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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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8.05 09:39:57

충남도, 17개국 외교관들 초청 산업 투자 환경·현황 설명

[홍성=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도는 4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언어문화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17개국 외교관들에게 충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가이아나, 나이지리아, 네팔,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등 17개국 외교관들이 4일 충남도청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외교관들의 충남도청사 방문은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위탁 운영 중인 한국국제교류재단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사업에 참여한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외교·통상, 문화·관광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에는 △가이아나 △나이지리아 △네팔 △말라위 △말레이시아 △모로코 △몽골 △미얀마 △아제르바이잔 △오만 △온두라스 △이라크 △이집트 △조지아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코 외교관이 포함됐다.

이날 충남도는 도내 주요 산업 투자 환경과 현황을 설명했으며, 도 해외사무소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홍보 영상을 통해 각국 외교관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후 방문단은 도의회로 이동해 본회의장 등 의정 시설을 견학하며, 지방자치 현장을 생생하게 살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도는 최근 3년간 누적 39억달러 외자유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의 선도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많이 받는 지역”이라며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등 첨단산업을 비롯한 스마트팜·바이오헬스·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1500년 전 백제 문화에 뿌리를 둔 역사·문화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관광 진흥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충남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연수 시간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교관들은 6~8월 8주간 순천향대에 머물면서, 기초 한국어 교육을 듣고 현장 체험 및 답사, 한국문화 수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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