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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시행 관련 협의 여부 등을 묻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경기패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경기패스는 전국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다.
경기도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월 21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일반인은 사용한 교통비의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를 돌려받게 된다.
김 지사는 “저희 The 경기 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이 없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이 제외되지만, 저희는 다 포함된다”며 “전국 어디서나 되는 것으로 해서 내년 7월 1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내 지하철·버스·공공자전거 등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가능한 정책으로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발표 이후 경기도와 인천시는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정책 추진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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