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한우 코스 도입 매장 확대…잠실·상암 등 추가

신수정 기자I 2026.02.11 09:22:37

점심 코스 ‘미담’ 오피스 거점 매장 적용 확대
프라이빗 룸·콜키지 프리로 비즈니스 미팅 공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프리미엄 한우 코스 메뉴 운영 매장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창고43, 한우 코스 도입 매장 확대. (사진=창고43)
이번 확대는 비즈니스 미팅과 가족 모임 등에서 프리미엄 미식을 즐기려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만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점, 상암점, 판교점, 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상권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교대점은 주말 전 시간대에 코스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점심 코스인 미담은 제철 식재료와 엄선한 한우를 다섯 단계로 나누어 제공한다. 고소한 타락죽에 뿌리채소의 풍미를 더한 뿌리채소타락죽과 특제 양념 육회를 감태로 말아 감귤 소스를 곁들인 감태말이육회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지는 한우 구이와 식사, 후식까지 포함된 풀코스는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차림 코스인 사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제안한다. 사계는 미담의 구성에 통들깨 된장 소스로 맛을 낸 통들깨 된장 문어볶음과 제철 나물 및 과일을 활용한 계절 과일 샐러드를 추가해 창고43만의 프리미엄 다이닝 정수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창고43은 코스 메뉴 운영뿐 아니라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마련하고, 별도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점심 시간대 코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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