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생태 회복 나선다"…한화투자증권, 임직원 환경 캠페인 실시

이용성 기자I 2025.10.27 14:03:1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샛강 흙공 던지기’, ‘도시 숲 나무 심기’와 같은 임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을 실시해 도심 생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9월 19일 ‘샛강 흙공 던지기’에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EM 흙공’은 황토 흙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효시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7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도심 숲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환경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가시오갈피, 미선나무, 히어리나무 등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희귀식물 300여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하는 ‘환경재단’의 탄소흡수원 조성 프로젝트 ‘꿀숲벌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전했다.

박병길 한화투자증권 ESG사무국장은 “이번 하반기 환경 캠페인은 임직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도심 생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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