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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일간의 동행축제’가 추석을 앞두고 열림에 따라 한샘은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돕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샘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 동행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먼저 전국 한샘 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생활용품 및 가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생활용품’ 매장에서는 키친웨어와 수납용품, 소가구 등 140여개 제품을 최대 56%까지 할인한다. 특히, 손님 맞이 준비에 유용한 식기와 조리도구, 주방도구 등 다양한 키친웨어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락앤락 패턴 IH프라이팬 24cm’는 27% 할인한 1만5900원에 제공한다. ‘한샘X칼명인1호 과도’는 31% 할인한 8900원에 판매한다. 음식을 보관하는 한샘 ‘S.O.K 프레시 투명한 밀폐용기 1750ml’는 47% 저렴한 6900원에, ‘S.O.K 프레시 샤인 스텐 밀폐용기 1.5L’는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손님 옷 정리를 돕는 ‘디바 심플 행거’는 56% 할인된 1만5900원에, 장보기에 유용한 ‘한샘 가벼운 장바구니 카트’는 35% 할인한 3만4900원에 선보인다.
’가구’ 매장에서는 인기 소파와 식탁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 인기 소파 ‘유로 601 키안티(Chianti) 4인 리클라이너‘와 ‘바흐 703 시어터(Theater) 4인 리클라이너’, ‘바흐 702 인피니(Infini) 코너형‘, ‘유로 405 브리 4인 리클라이너’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리클라이너 3인 이상 구매 시 약 12만원 상당의 사이드 테이블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샘 인기 식탁 ‘바흐 701 인칸토 6인 세트’는 15% 할인하고, ‘유로 503 디아고 스틸 6인 세트’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은 상생소비에 동참하며 우수 입점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약 200여개 상품을 최대 82% 할인하고 ‘한정세일’, ‘NEW 브랜드 특가’,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한정세일’ 이벤트에서는 약 50개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1일과 5일에 특가 상품이 업데이트 되는데, 1일에는 ‘멀티코팅 바지걸이 20P’를 59% 할인하고, ‘튼튼 슬라이딩 2단 수납선반’을 53%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5일에는 ‘허니슬립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82%, 보니애가구 ‘홀란드 아쿠아텍스 패브릭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용’을 70% 특가 할인한다.
‘신생브랜드 특가’코너에서는 한샘몰이 주목하는 신규 입점 브랜드 상품을 할인 된 가격으로 소개한다. ‘르베체’ 폴딩 드레스룸과 ‘배냇짓’ 영아용 물티슈, ’리빙블럭’ 식기건조대, ‘엘프로스’ 디퓨져 등 약 20개 중소 인테리어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7일간의 동행축제 기획전을 통해 상품 구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3% 쿠폰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창훈 한샘 온라인사업본부장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보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손님 맞이를 위해 집 꾸미기를 준비하는 고객이 많다“며 “고객에게 추석 명절 준비를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 입점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지원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