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3일 경상남도, 하동군과 함께 경남 하동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하나로, 소규모 ‘동네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하동의 사업은 2017년 12월 사업 선정 후 이듬해 7월 사업계획을 수립해 2년 4개월 여간 사업을 추진한 끝에 전체 사업을 완료하는 첫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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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7년 68곳을 시작으로 매년 100여 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선정, 11월 현재까지 181개 지자체에서 총 354곳의 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이다. 도서관·주차장 등 생활SOC 900개, 어울림센터 250개, 공공임대주택 1만6000호, 소규모주택정비 4만2000호, 빈집 정비 1만3000호 등 2500여개의 세부사업이 추진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까지 총 500개의 세부사업이 완료돼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동의 사업 완료를 시작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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