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수도권 대표 피서지 가평에서 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 줄 콘서트가 열린다.
경기 가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터=가평군)
이번 콘서트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음악으로 물들이기 위해 마련한 밴드 콘서트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다.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는 ‘블루화’와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밴드죠’, 관객과 호흡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펼치는 지역 가수 ‘권범’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라이브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는 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더위를 잊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역1939를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