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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제기금 비대면 가입 및 대출은 본인 확인 수단이 사업자용 공동인증서로 제한돼 인증서 발급을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공제기금은 네이버, 토스, 카카오 등 간편인증 제도를 도입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직접 본인 인증받아 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제기금은 납입부금 잔액을 기준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배까지 평균 6% 수준 금리로 신용대출을 활용 가능하다. 한도가 부족한 경우는 부금잔액의 10배까지 4.5% 금리로 부동산담보(후순위 가능)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에서 최대 3%까지 이차보전 지원을 하고 있어 금리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장기적인 내수부진, 대외환경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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