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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포함해 총 80개 기준을 평가, 종합적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운영하는지를 심사한다. 자비스앤빌런즈의 ISMS는 삼쩜삼 서비스에 대해 ‘인증 적합’ 결과를 받았으며, 오는 2026년 3월까지 유효하다. 이후에는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갱신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세무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먼저 ISMS 인증을 받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로써 삼쩜삼 이용 고객들은 이달 진행되는 2023년 종합소득세 신고(2022년 귀속분) 서비스부터 더욱 체계적이고 한층 강화된 정보보호 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춘추 자비스앤빌런즈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삼쩜삼 이용 고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였기에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앞으로 ISMS-P(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는 물론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까지 확보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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