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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난 2018년 12월 발표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의 제조혁신 성과를 돌아보고, 국산 제조솔루션 확산 등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제조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제조혁신 관련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영섭 서울대학교 교수가 `초(超)변화 대전환 시대, 제조혁신의 전략적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으며,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5명의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 이사장은 “스마트 제조혁신은 스마트공장 보급 등 양적 확대를 넘어서 경쟁력 있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널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에 △산단 제조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 공공인프라 확대 △산단 ICT 기업 및 청년인재 유치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산업단지에 ICT 기업과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산단 스마트고급인력양성 확대, 산단 입주 규제 완화 및 입주 인센티브 강화, 산단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개의 그룹으로 나눠 토론이 진행됐고, 창원산단 내 스마트공장 우수기업인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그린산단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으로 조성된 MDCG(혁신데이터센터)를 체험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MDCG를 통해 중소기업 간 데이터를 공유·비교·분석하는 오픈형 이노베이션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스마트제조 혁신의 질적 고도화를 위한 솔루션 개발 사례와 신기술 등도 소개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정환 이사장과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은 앞으로도 “제조업과 ICT 융합을 통한 산업단지의 디지털·그린전환에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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