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된 전화가 모두 48만 3150건(하루 평균 1324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 인구 3.1명당 1명꼴로 119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2015년과 비교해서는 5368건(1.1%)이 증가했다.
신고 분야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신고 12만 6285건, 의료상담 및 응급처치 8만 6912건 등으로 전년대비 각각 7.6%, 0.8% 늘었다.
반면 일반안내 등 비 재난신고는 26만 9953건으로 전년보다 1.6% 줄었다.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 신고접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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