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최성재 감시전문요원은 불법사행산업 현황과 감시 체계를 설명하며 불법도박 사이트 차단과 신고 활성화, 제도 개선을 통한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도박 문제 예방과 치유, 홍보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강동우 팀장은 불법도박 스팸 유통 방식과 대응 체계를 소개하며, 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불법 사이트 탐지 및 차단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AI스페라의 강병탁 대표는 크리미널 IP 기술을 활용해 도메인뿐 아니라 서버 IP와 연결 인프라를 분석하는 기술적 추적 방법과 AI 기반 대량 사이트 분류·분석 방안을 소개해 기술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 도박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조제성 박사와 정수용 교수는 온라인 환경에서 청소년 도박의 특성과 실태를 분석하고, 예방 교육과 보호 체계 강화,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 후에는 박준휘 한국범죄학회 회장의 사회로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강원랜드 관계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신속한 불법 사이트 차단과 수사,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반복 생성되는 사이트 추적, 청소년 보호 등 각 단계의 대응을 연계하는 방안과 AI 및 데이터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단독]홈플러스 다시 판다…'단숨에 마트 3위' 누가 품을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723t.1200x.0.jpg)

![떡 하나 6000원인데...40분 줄 서 먹었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60130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