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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금리가 年 12%?”…KB카드 만들면 금리 확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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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8.21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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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카드쓰담적금’ 출시
카드·저축 연계…최고금리 연 12.0%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시중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높은 금리의 예·적금을 내놓는 가운데 KB국민은행에서 최고 연 12.0%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나왔다.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카드 이용 및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B카드쓰담적금은 카드 이용과 저축을 연계한 상품이다.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다양한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고 최근 6개월 간 KB국민카드 실적이 없는 고객이 카드를 새로 만들면 우대금리 6.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각종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12.0%다. 신용카드 우대금리 연 6.0%포인트 외에도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포인트) △급여 첫 거래 우대금리(연 2.0%포인트) 등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10만좌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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