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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신제주점 개편…관광·지역 상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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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20 09:31:5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미스토코리아는 자사가 전개하는 ‘휠라’가 지난달 신제주점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미스토코리아
신제주점이 위치한 연동 지역은 20~30대 제주도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신제주 상권은 관광과 지역 소비가 맞물리는 지점으로, 브랜드 체험과 일상 소비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휠라는 서울 중구 명동에 ‘휠라 1911 명동점’을 오픈하며 관광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제주점 역시 명동점과 마찬가지로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공존하는 상권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다.

휠라는 올해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강원 강릉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주요 거점 상권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제주점 리뉴얼 오픈은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교차하는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명동과 제주를 잇는 주요 거점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흐름과 지역 특성에 맞춘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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