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2025 쿨거래 자랑대회’ 개최

김정유 기자I 2025.12.10 10:56: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연말을 맞아 이용자들의 ‘쿨거래’ 경험을 공유하는 ‘행운이 가득한 2025 쿨거래 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번개톡 신규 이모티콘 ‘행운이’ 출시와 함께 번개장터가 지향하는 ‘쿨거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번개장터는 안전결제 시스템과 리커머스(중고거래) 특화 기능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대화 없이도 신뢰 기반의 거래가 가능한 쿨거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경험한 쿨거래 사례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중고 거래 문화를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30일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용자들은 쿨거래 내용이 담긴 번개톡 캡처 이미지와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재치 있는 한 줄 설명을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번개장터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 수상팀에 쿠폰 형태로 보상을 제공한다. 대상 팀에는 365일 내내 쿨거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총 365만원 상당의 쿠폰 패키지가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게는 행운의 숫자를 활용한 77만 7777원 상당의 쿠폰이, 우수상에는 더 빠른 쿨거래를 기원하는 의미로 8만 282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장려상은 일상 속 친근한 거래를 상징하는 7942(친구사이)원 쿠폰이 총 10팀에게 지급된다.

연말 미니 캠페인도 전개한다. 번개장터는 신규 이모티콘 행운이를 번개톡에서 사용한 이용자 대상으로 자동 응모 혜택을 준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번개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본부장은 “불필요한 대화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쿨거래는 번개장터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경험한 따뜻하고 재미있는 쿨거래 스토리를 나누고, 나아가 더 많은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는 중고거래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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