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통합인증시스템은 마우스에 생체인식 장비를 부착해 관리자 지문으로 정보시스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공단 임직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지문 없이 공단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그인 접속단계에서 6단계에서 CMOS→윈도우(네트워크·매체제어 통합)→업무포털 등 세 단계로 간소화해 업무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정보를 보호하고자 공공기관이 생체정보를 이용하는 정보보안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공단이 처음이다. 공단은 연내 시스템뿐 아니라 공단의 모든 컴퓨터에 사용자 지문이 없으면 접근할 수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지문인식마우스를 활용해 시스템에 대한 정보 보안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 정보보호에 앞장서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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