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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정보시스템에 지문통합인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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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1.23 15:07:4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모든 정보시스템에 ‘지문통합인증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문통합인증시스템은 마우스에 생체인식 장비를 부착해 관리자 지문으로 정보시스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공단 임직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지문 없이 공단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그인 접속단계에서 6단계에서 CMOS→윈도우(네트워크·매체제어 통합)→업무포털 등 세 단계로 간소화해 업무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정보를 보호하고자 공공기관이 생체정보를 이용하는 정보보안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공단이 처음이다. 공단은 연내 시스템뿐 아니라 공단의 모든 컴퓨터에 사용자 지문이 없으면 접근할 수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지문인식마우스를 활용해 시스템에 대한 정보 보안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 정보보호에 앞장서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시스템 로그인 화면.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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