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역주행' 우즈, 17곡 담은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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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04 10:15:03

''휴먼 익스팅션''·''나 나 나'' 등 17곡 수록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월드투어 첫 공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4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아카이브 원’(Archive. 1)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아카이브 원’은 2014년 그룹 유니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우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소속사는 “우즈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앨범에 집약했다”고 전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과 ‘나 나 나’(NA NA NA)를 비롯해 총 17곡을 수록했다. 우즈는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에 자신의 색깔을 진하게 녹였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더블 타이틀곡 중 ‘휴먼 익스팅션’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이다. 질주하는 듯한 밴드 사운드에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담은 가사를 얹었다.

‘나 나 나’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기타 리프에 시원한 보컬을 더해 쾌감을 배가했다.

앞서 우즈는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끝에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신흥 음원 강자로 올라섰다. 이번 앨범으로 거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즈는 앨범 발매 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펼친다. 오는 14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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