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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직접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낸 김미영 대표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제작진은 영화가 전하는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스크린 밖에서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처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김미영 대표가 이끄는 단체다.
제작사 측은 “이 작품은 환우 가족들의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관객들의 한 장의 티켓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최지우가 아들을 위해 싸우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열연한 ‘슈가’는 기적 같은 실화와 선한 영향력을 담아 오는 21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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