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임대인 측은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이라는 공감대 아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임대인 측은 향후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로 리모델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임직원, 파트너사, 고객 등과 소통하면서 내년 3월 말로 예정된 영업종료를 준비할 계획이다.
점포 근무 직원들은 희망에 따라 인근 점포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용역 직원들도 인근 점포 재배치는 물론 지자체와 협의 아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매장을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 취향·감성을 채우는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진화시키기 위해 변화를 추진 중이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주력 점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본점,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 등 핵심 점포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본점과 잠실점은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국내 대표 점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국내 유통시장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