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소매 약국 체인 업체 월그린스부츠얼라이언스(WBA)는 지난 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10일(현지시간) 오전 7시 48분 기준 월그린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11% 급등한 1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월그린스는 지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5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38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395억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74억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그린스는 2025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40달러~1.80달러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5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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