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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에 따르면, 박근혜 전 정부 4년 동안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누적 3.95%였으나 문재인 정부 3년간 누적 인상률이 8.73%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해 5월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에 따른 내년도 건보료 인상률 3.49%까지 더하면 12.22%가 오른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급격한 인상에 공시지가 인상까지 더해져 많은 국민들이 건강보험료 폭탄을 실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건강보험 재정 기금화 논의 △정부법정지원액 준수 △재정절감 3% 달성 이행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거론되고, 전례에 없었던 4차 추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심각한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향으로 건보료 인상률이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