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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블프기간 인기제품 1위는..'레베카 밍코프 미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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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5.12.01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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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밍코프 미니맥 파이브집’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미국 최대 세일행사 ‘블랙프라이데이’기간 한국 직구족들은 ‘레베카 밍코프 미니맥 파이브집’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내 해외 배송 대행서비스 ‘몰테일’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11.27~29) 레베카 밍코프의 미니맥 파이브집이 해외직구 인기제품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미니 핸드백으로 지퍼가 5개 달려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기간 아마존닷컴에서 82%의 할인율로 판매해 직구족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이어 2위 타이맥스 T499389시계, 3위 폴로의 푸퍼패딩, 4위는 다이슨 청소기(모델명 V6 Motorhead Cordless Stick Vacuum), 5위는 WMF사의 갈라2 냄비세트로 꼽혔다.

폴로의 경우 과거 이월상품에 국한된 할인과 달리 올해는 푸퍼 패딩과 같은 시즌상품의 할인이 진행됐다. 또, 다이슨 청소기(모델명 V6 Motorhead Cordless Stick Vacuum)의 경우도 면세범위인 199.99달러에 판매돼 국내 해외직구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자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이 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품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올해 전자제품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약 2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부피가 큰 대형가전보다 소형가전의 수요가 많이 늘었다.

몰테일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일찍 핫딜이 시작됐다는 점과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들의 세일이 여러 온라인 매장에서 시행을 해 폭발적으로 주문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국내 면세 혜택 범위가 넓어져 200달러 이하의 제품품목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몰테일 관계자는 “올해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했다”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연말 세일 등이 있어 연말까지 해외직구 열기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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