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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이 전날 주주가치제고 및 임직원 주식보상을 목적으로 신탁계약을 통해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소각 목적으로 취득해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 역시 주가 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전날 리포트에서 달바글로벌이 1분기 매출액 1664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3.3%로 예상했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오프라인 확장과 유럽 아마존 판매 호조 기반 서구권 실적이 고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핵심 사업 지역인 일본, 러시아, 국내 판매 추이도 견조하다”며 “카테고리 다변화와 기업 간 거래(B2B) 비중 확대를 통한 서구권 수익성 개선으로 2026년 영업이익률 20.7%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