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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국토2차관 “철도파업 대비 불편 최소화…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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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12.22 13:59:59

23일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본부 재가동
“대체인력 투입해 열차 운행률 최대 유지”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파업 예고 전날인 22일 오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2일 오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영상)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관계기관인 한국철도공사·한국공항공사·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지방자치단체(서울시·인천시·경기도)와 함께 정부 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국민 안전과 교통편의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비상수송대책본부 본부장을 맡은 강 차관은 “이동수요가 많은 연말 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파업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KTX 등 부족한 열차운행으로 인한 교통수요는 광역·고속·시외·전세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강 차관은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레일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열차 운행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는 한편, 역사 내 혼잡·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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