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리컨디셔닝 센터' 국제 품질인증 6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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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1.06 09:15:10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비대면 직영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Reborncar)는 자사의 직영 리컨디셔닝 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가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정비 프로세스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RTC는 리본카의 자체 특허 기준을 기반으로 총 196개 항목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점검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연식이나 차종이라도 차량의 상태를 세밀하게 구분하고, 객관적 비교·평가가 가능하다.

점검 결과는 약 29쪽 분량의 ‘RQI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며 리본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리포트에는 시트 상태, 타이어 마모도, 보험 이력, 엔진룸 상태, 누유·누수 여부 등 주요 항목이 포함된다.

아울러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은 충전구 절연 상태와 가상 엔진 사운드 작동 여부 등 전용 점검 항목이 추가된다. 모든 항목은 수치와 예시 이미지를 함께 제공해 초보 운전자도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리본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이 성장할수록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진다”며 “국내 시장 특성을 반영한 리본카의 인증·점검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중고차 구매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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