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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전에는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전년 485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087명이 참가했다. 교수, 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은 “폭력이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동시에 교사, 경찰, 상담사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 폭력 근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비유와 상징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정다연 양(초6)은 재미로 상대를 괴롭히는 가해자와 슬퍼하고 있는 피해자의 모습을 대비한 그림과 함께 ‘지금 웃고 있니, 누군가는 울고 있어’라는 메시지의 포스터를 공모했다. 정다연 양은 이 작품을 통해 광운학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푸른코끼리 사업은 청소년들의 친(親)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 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은 2023년부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푸른나무재단, 사랑의열매와 함께 6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를 운영하고 있다.
푸른코끼리 사업은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을 통해 학교폭력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도 기여했다. 푸른코끼리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은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관련 포럼과 토론회를 수 차례 열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은 청소년들이 사이버폭력 없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푸른코끼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앞으로도 정부, 재단, 시민과 함께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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