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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교육부 권고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3월 개강 후 당초 예고한 온라인 강의 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지 않자 온라인 강의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88곳(45.6%)이 13일, 24곳(12.4%) 27일, 23곳(11.9%)은 20일에 대면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5월 중에는 5월 4일이 21곳(10.9%)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 11일 4곳(2.1%) △5월 13일 1곳(0.5%) △5월 18일 1곳(0.5%) 순이었다. 코로나 종료 시까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로 한 대학은 19곳(9.8%)이었으며 1학기 전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학교도 2곳(1%) 있었다.
이 밖에 4곳(2.1%)은 4월 6일, 2곳(1%)은 4월 11일을 대면 수업 예정일로 잡았다. 지난달 대면 수업을 시작한 학교도 4곳(2.1%)으로 나타났다.
사총협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4월 3일 오후 2시 대학홈페이지 자료로 향후 코로나19 확진 추세와 대학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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