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피치, 韓 연례협의…4분기 중 신용등급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상렬 기자I 2026.11.03 10:00:0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5일 방한, 국가신용등급 평가 위한 협의 실시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제임스 롱스던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신용평가 총괄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제임스 롱스던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신용평가 총괄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피치 연례협의단에는 토마스 룩마커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과 사가리카 찬드라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이 속해있다. 협의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협의단은 재경부, 기획예산처, 통일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거시경제 동향과 전망, 통상·통화·재정정책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피치는 매년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하고 논의 결과를 토대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연례협의 결과 등을 반영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올 4분기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피치는 올해 1월 말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피치는 2012년 9월 이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피치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을 추진하는 등 우리 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충실히 설명하고, 관계부처·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연례협의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