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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가 배출한 마지막 스타로 알려진 밴드 익스(EX) 출신의 이상미는 그간 가수, 방송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라디오 DJ 도전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특히 첫 방송에서 이상미는 “너무 반갑고 설레고 두근거린다”며 “라디오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첫인사를 전했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짧게 부르는 재치 있는 오프닝으로 청취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문자로 첫 인사를 보내주셨다“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DJ 애칭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여러분이 지어주시는 이름이면 좋을 것 같다.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청취자들과의 유대감을 높였다.
이상미는 첫 방송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를 겸비한 것은 물론, 차분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이끌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상미가 진행하는 ‘인생은 오디션’은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40~60대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중가요와 다양한 코너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방송되며 SBS 러브FM 103.5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