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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수확량 맵에 연도별 비교 기능을 통해 농경지별로 시비(비료 살포), 방제(약제 살포), 토양 개량 등의 농작업 계획을 수립하는 정밀농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으로 누구나 최소한의 운전으로 편하게 쉽고 수확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콤바인으로 수확할 농경지 외곽을 최대 3바퀴 돌면 수확 구역과 선회 반경이 설정되고 여기에 알파턴, C턴 등의 선회 방식을 선택하면 자율 수확 작업 경로가 세팅된다.
이후는 경로를 따라 콤바인 스스로 수확작업을 진행하고 ‘배출장소 자율주행’ 기능으로 곡물 탱크가 만충 시 지정 장소로 콤바인 자동 이동하기 때문에 곡물 배출을 위한 운전도 필요 없다. 자율작업 간 작물과 콤바인 분할기 위치가 벗어난 경우 좌우 5cm 간격씩 추종 경로를 임시 수정해 미수확 구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라인 시프트 기능(Line shift)도 채택해 더욱 정밀하고 쉽게 자율 수확 작업을 할 수 있다.
내부 테스트 결과 1필지에 해당하는 1200평의 논을 수확하는데 평균 60분 정도가 소요되고 이중 농경지 외곽 수확과 선회 방식 입력 등의 자율 수확 작업 설정 시간이 12분 정도 걸리기에 작업자 운전 시간은 20%에 불과하다.
하루 8~9시간에 걸쳐 1만평의 논을 수확하는데 작업자의 운전 시간은 2시간이면 되기에 작업 피로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대형 필지를 500평 단위로 자동 분할하는 중분할 기능으로 넓은 농경지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DH6135-A는 작업자의 운전을 최소화한 스마트 콤바인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감소 등 농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대동은 AI와 정밀농업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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