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민감정보 보호와 ESG 정합성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SK AX는 이미 유럽 완성차 기업과 국내 부품사 간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Catena-X(카테나 엑스) 공식 온보딩 서비스 제공자(OSP) 자격도 획득했다.
실증 과정에서는 △커넥터 기반 데이터 송수신 △디지털 트윈 기반 표준 포맷 설계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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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형 데이터 스페이스’ 가이드라인 수립 사업도 주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국내 기업의 기밀정보를 보호하는 국산형 분산 데이터 생태계 모델을 제시했다.
디지털제품여권(DPP)은 앞으로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공시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SK AX는 제품 단위의 DPP 데이터 설계부터 민감정보 보호 체계, 국제 표준 정합성, 이력 추적 시스템까지 ESG 데이터 전략 수립과 시스템 구축 전반에 걸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K AX 김민혁 제조/Global사업부문장은 “EU 디지털제품여권(DPP)과 CSRD 등 글로벌 규제가 본격화된 지금, 제조기업이 대응하지 않으면 공급망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다”며 “SK AX는 검증된 기술력과 정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기업이 민감정보를 지키면서도 ESG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