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김태형 기자I 2022.04.25 15:07:5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5일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개관식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고민을 가진 시민은 누구나 주거복지 서비스 상담·신청·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현재 4곳에서 2024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