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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왕사남’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이제 넘어야 할 산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뿐이다.
2위 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기세도 만만찮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7만 3502명을 동원했다. 예매율에선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왕사남’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당분간 박스오피스 1·2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관측된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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