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4일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조석 사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및 영광군과 원자력발전소 온배수열 활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온배수란 원자력·화력발전소 등 발전기 냉각에 사용되고 난 후의 따뜻해진 물로 토마토·난 등을 재배하는 온실난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한수원은 온배수를 활용하면 원예농가 광열동력비의 70~80%를 절감할 것으로 봤다. 앞서 한수원은 에너지신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발전소 사택 태양광 발전, 전기차 운영시스템 구축 등 10대 프로젝트 관련 투자를 확대 중이다.
조석 사장은 “온배수 활용으로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신에너지 사업으로 신기후체제를 대비하고 지역 상생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주형환 장관 "경주 이전 한수원, 철저한 안전의식 가져야"
☞ 한수원 출자회사, 부산에 연료전지 발전소 짓는다
☞ 고리 1호기 해체 앞둔 한수원, 영국과 협력 강화
☞ 한수원, 엄홍길휴먼재단에 후원금 전달
☞ 조석 한수원 사장, 핵안보 기여 '원자력 공로상'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