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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확장도 같은 운영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제시된다. 가쉬는 일본 파트너사 아라타(あらた)와 협업해 2026년 1분기(1~3월) 내 1000개 이상 매장 론칭을 추진하고 있다. 채널은 △로프트(LOFT) △돈키호테 △프라자 △@cosme(앳코스메) △마츠키요 등 핵심 리테일 전개를 병행하며, 이후 드럭스토어 계열 500개점 추가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신제품 확장도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된다. 2025년 12월 출시한 타겟티드 토너 3종은 2026년 4월 로프트 100개점 입점 런칭이 확정됐으며, 6월부터 돈키호테·프라자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재권 대표는 “제품력은 체감과 데이터 모두로 설명돼야 한다는 기준을 적용해 왔다”며 “일본 시장에서도 채널이 먼저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 2026년에는 글로벌 리테일 확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하겠다”고 전했다.
양창희 브랜드 총괄은 “짧은 루틴이 전 세계 스킨케어의 다음 표준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제품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메시지로 통일했다”며 “사용 경험부터 매장 진열, 상세페이지, 리뷰 설계까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이해하는 방식 전체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