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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모는 ‘둥글다’와 ‘둘’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에 어머니 모(母)를 결합한 신조어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강하고 둥근 마음을 표현한 미혼모의 새 이름이다.
이번에 열린 ‘하트너X원더맘 플리마켓’은 두리모의 자립지원을 돕는 공익마케팅으로 두리모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이날 KT CS는 자사의 천연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인 루트리(rootree) 1세트가 판매되면 두리모에게 1세트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봉사활동도 펼쳤다.
전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KT CS는 1000만원 상당의 수익금을 8개의 두리모 결연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남규택 KT CS 사장은 “이번 행사는 두리모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직원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두리모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두리모가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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