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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GW의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토큰 팩토리 건립 △네트워크 강점을 활용한 해저광케이블 사업 확대 △전화국사를 활용한 엣지 AI(Edge AI) 통신 인프라 구축 △BC카드와 케이뱅크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등 신사업에 대한 도전은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발표된 AX기반 성장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관련해 안 연구원은 “2028년 ROE(자기자본이익률) 9~10%를 목표로 제시한다”며 “중장기 안정적 성장과 적극적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목표주가는 2026년 이후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KT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68조원(전년 대비 -10.1%), 영업이익 6483억원(-36.1%)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035억원을 상회했다. 안 연구원은 “정보유출 사태로 인한 가입자 이탈 영향으로 무선서비스 매출은 1.67조원(-1.8%)으로 감소했으나 AX 사업 매출은 3678억원(+22.3%)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회사 실적이 양호했는데, KT에스테이트(2889억원, +80.1%), BC카드(9307억원, +2.3%)가 이익에 기여했다”며 “마케팅 비용은 6889억원(+5.0%)로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