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DGIST 캠퍼스, '시간의 정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비슬사계'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04.24 10:00:21

''세계 책의 날'' 맞아 500여 명 참여한 야외 북라운지 행사 성황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DGIST 캠퍼스가 책읽는 야외 도서관으로 변모했다. 걸음마를 갓 뗀 아이부터 손주 손을 잡고 온 어르신까지 DGIST ‘시간의 정원’을 책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DGIST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비슬사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GIST와 달성문화재단, 국립대구과학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형 행사로 운영했다.

23일 행사 당일 지역 주민과 DGIST 구성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야외 북라운지’에서 봄볕 아래 독서를 즐겼으며, 공연·체험 부스·식음료 공간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사진=DGIST
사진=DGIST
사진=DGIST
달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문화 공연은 가수 치즈, 인디 밴드 모노플로, DGIST 동아리의 무대가 어우러졌다. 또 국립대구과학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준비한 과학 및 독서 기반 체험 콘텐츠는 어린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비슬사계’는 지역민 누구나 캠퍼스를 방문해 자연스럽게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GIST는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비슬사계’를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연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