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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 해양수산부는 지방해양수산청, 해경,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자체, 지역 항만업체와 협력해 전국 주요 해안가와 방파제, 도서 지역 등에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
주요 해안가 및 방파제 구간에서는 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울산(9월18일) △여수(9월22일) △부산·태안(9월23일) △마산(9월24) △포항·동해·군산·목포(9월25) △평택(9월26) △인천(9월30일) 등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거 행사가 열린다. 또한 속초·제주·울릉 등 수거 사각지대에서는 해경과 지자체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해양보호구역인 강원 양양군 조도 인근 해역에서는 민간환경단체 소속의 청년 다이버들이 참여하는 수중 정화 활동도 진행된다.
더불어, 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과 연계하여 유관기관별 국민 참여 캠페인도 추진한다. 해양환경공단은 폐트병·폐로프 등을 재활용한 ‘플로깅* 키트’를 제작 및 배부하고, 반려해변 입양 기업의 정화활동을 장려한다. 어촌어항공단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항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리플릿 제공 등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안 정화와 관련된 카드뉴스 제작, 해변정화활동에 관한 메시지 및 영상을 SNS에 공유·인증하는 ‘나의 바다 챌린지’ 실시 등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여 온 국민이 자발적으로 해안가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바다는 우리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데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야 한다”며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동안 정부와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해안가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우리 바다가 더욱 깨끗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