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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김도선 부사장과 김인채 전무로, 각각 전략·재무 분야와 뷰티·헬스 소비재 산업에서의 경력을 갖췄다. 김 부사장은 ‘GC녹십자그룹’에서 미래전략실장과 캐나다 법인 CFO를 역임한 뒤 업계 상장사 CEO까지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부사장은 샤페론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다각화 전략 수립, 글로벌 시장 진출, 뷰티·헬스케어 신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김인채 전무는 LG생활건강 등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업계에서 20년 이상 뷰티·헬스 소비재 산업 전반을 경험한 전문가다. 그는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유통망 확대 및 글로벌 진출까지 다양한 실무를 총괄해왔다. 샤페론에서는 면역 기반 화장품의 브랜드 전략 기획 및 국내외 유통 확장을 총괄한다.
현재 샤페론은 자체 면역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인플라메이징’(Inflammaging) 개선 화장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피부 염증과 노화라는 두 가지 복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니며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및 국내 성분사전에 등재돼 원료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샤페론은 피부 노화 및 트러블 케어 크림, 운동 후 관절 근육 케어 크림, 거칠고 갈라진 피부 케어 크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부가 가장 흡수를 잘하는 골든 타임인 샤워 후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에는 샤페론에서 개발한 면역 기반의 원료(Rumilua)가 적용돼 피부 염증 완화와 피부 기능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며, 차별화된 효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