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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부근에 대규모 집회·시위 군중이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유·초·중·고·특수 등 11개교 임시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유치원 2개원(재동초병설유, 운현유) △초등학교 3개교(재동초, 교동초, 운현초) △중학교 2개교(덕성여중, 중앙중) △고등학교 3개교(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개교(경운학교) 등 총 11개교다. 재동초와 교동초 등은 탄핵 선고 예정일 이틀 전부터 상황에 따라 단축 수업을 실시할 수도 있다. 선고 전날에는 6개 학교(유치원)이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13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체육수업을 하고 있다.





